시내버스 내부광고 타 광고는 순간적으로 흐르는 광고임에 비해 항상 같은 구간을 지속적으로 반복 운행하는 버스광고는 고객들로 하여금 잠재의식중에 기업에 대한 마케팅 효과와 상품 구매욕을 강하게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밀폐된 일정 공간 내에서 타광고 매체와의 경쟁없이 목적지까지 이동시간 동안 고객으로 하여금 독점 게시에 의한 강한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보성미디어은 수십년에 걸쳐 유형별, 노선분석자료가 구축되어있어(초등, 증등, 고등, 대학교, 백화점/마트, 아파트밀집지역 등) 코어타겟층을 거냥한 맞춤 노선전략이 뛰어납니다.
주·야간 1일 평균 16시간 이상 이동하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메시지 전달 됩니다.
광고주의 요구에 따라 노선을 설정하므로 목적에 맞는 집중적인 타깃팅이 가능합니다.
버스승객 및 탑승대기자는 물론 타 차량 탑승자, 보행자에게도 높은 노출 빈도가 높습니다.
시내버스 내부광고 중 가장 큰 광고면으로서 버스를 타면 무조건 볼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어 효과가 가장 뛰어나며 클라이언트에게 인기 있고, 선호도가 높은 광고매체입니다. 하차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버스를 탄 모든 승객에게 강제 노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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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시내버스에는 시트광고와 유리창광고 등을 진행 할 수 없기 때문에, 이전의 광고매체를 대신할만한 신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매체로 교통카드 단말기 주변에 부착되는 광고로, 승차시 승객에게 100%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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